청소년, 공상과학, 역사, 추리와 좀비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시는 정명섭 작가님께서 소설과 에세이를 합치는「한국인외 맛」에서 20세기 동안 하국화된 외국 음식의 역사를 기술하신다. 인터뷰를 여기나 애플 팟캐스트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유튜브에서도 스트리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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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16, 2021
<도쿄적 일상>과 <오사카에서 길을 묻다>를 쓰신 이주호 작가님의 최신 작품은 <정말 있었던 일이야, 지금은 사라지고 말았지>이다. 소설식 에세이라고 묘사할 수 있는 그 책은 2000년대 초의 서울에서 사는 20대 주인공의 무기력하지만 되게 인상적인 생활을 다룬다. 글 쓰시는 행동 외에도 이작가님께서 여행매거진 <브릭스>의 편집장으로 일하신다. 인터뷰를 여기나 애플 팟캐스트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유튜브에서도 스트리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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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은 최초의 외국인인 스티븐 리비어 씨는 1995년에 한국에 오신 이후 재미있는 여러 가지 일을 해오셨다. 2000년대에 아리랑 텔레비전의 Let’s Speak Korean이라는 한국어 가르치는 방성을 진행하셨고 2008년에 10이라는 영어 잡지를 창간하셨다. 한국어 신문 칼럼을 쓰신 적도 있고 최근에는 새로운 SNS 컨설팅 회사도 설립하셨다. 여기나 아이튠즈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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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아버님과 한국인 어머님이 있는 다니엘 텐들러 씨는 한옥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독일과 한국에서 건축을 공부하셨다. 요즘 서울에서 전통과 현대 건축을 아우르는 어번 디테일이라는 건축 회사를 운영하시고 계세요. 여기나 아이튠즈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선현우 씨는 TTMIK으로 알려 진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 웹사이트 Talk to Me in Korean를 설립하신다. 지난 거의 10년 동안 TTMIK은 팟캐스트와 동영상과 책으로 외국인 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있고 선현우 씨는 나중에 TTMIK 오프라인 학교도 만들 생각이 있스세요. 여기나 아이튠즈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미국인 문화적인 인플루언서 타드 샘플 씨는 지난 년 이상 동안 한국에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하신 적이 있다. 몇년 전에 서울 서초에 있었던 양복점까지 운영하셨지만 요즘에는 Sample and Park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고 트위터에서는 Todd Sample Eats이라는 계정을 통해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외국 전통 음식에 대해 쓰고 계신다. 여기나 아이튠즈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이응셋으로 알려져 계신 그래픽 디자이너 이예연 씨는 이혜림 씨와 함께 <생각버스>라는 서울 버스에 대한 인쇄물 프로젝트를 하셨고 <더 버스>와 <버스로 서울 여행>이라는 책들을 쓰셨다. 요즘에는 다양한 지도, 도시, 동내, 책방과 여행에 관렬된 그래픽 디자인 일을 하고 계신다. 여기나 아이튠즈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You may have noticed that I’ve started a new podcast in Korean. Called 콜린의 한국, or Colin’s Korea, it follows very much in the vein of my previous English-language podcast Notebook on Cities and Culture and its public-radio predecessor The Marketplace of Ideas. Each week I sit down somewhere in Seoul (and probably other cities in the future) for about an […]
안나킴 작가님은 <뉴요커도 모르는 뉴욕>과 <LA 도시 산책>의 저자이다. 여기나 아이튠즈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아시아의 언어와 건축에 관심이 많으신 로버트 파우저 교수님은 <미래 시민의 조건>과 <서촌홀릭>의 저자이다. 인터뷰를 여기나 아이튠즈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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